땅집고

판교 첫날 경쟁률 최고 7대 1

뉴스
입력 2006.03.30 01:12 수정 2006.03.30 01:12

전체 경쟁률은 1.65대 1

판교신도시 청약 첫날, 주공 임대 아파트 일부 물량의 경쟁률이 7대1에 이르는 등 전체적으로 1.65대1의 높은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같은 평형 중에서도 공급가구가 많은 타입(주택형)에 청약신청자가 몰리는 ‘쏠림’ 현상이 벌어지면서 미달되는 곳이 속출했다. 이에 따라 30일 청약자 중에서도 당첨자들이 상당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주택공사는 29일 성남시 거주자 우선공급 물량에 대한 첫날 청약 결과, 공급 888가구에 1463명이 청약신청을 내 평균 1.6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경쟁률은 주공분양이 평균 1.42대1, 주공임대가 평균 2.1대1이었다. 전체 청약자 중 인터넷 청약자는 83.6%(1223명)였다.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동판교 A17-1블록(임대) 59A(24평형)로 42가구 공급에 294명이 신청해 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아파트 중엔 동판교 A22-2블록 84A(34평형)가 20가구 공급에 78가구가 신청, 3.9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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