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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차장 "판교 중대형 분양때 고강도대책 나올 것"

뉴스
입력 2006.03.23 14:30 수정 2006.03.24 13:58

"강남전역·분당·목동으로 세무조사 확대될 수 있다"

전군표 국세청 차장

전군표 국세청 차장은 23일 올 하반기 판교신도시 중대형 평형의 분양때의 세무대책과 관련, "그때의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마 강도 높은 대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차장은 이날 오후 KBS 1라디오 `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해 "상황을 봐야 하겠지만 아무래도 큰 평수이니까 사업자들도 많이 있을 수 있고 만약에 그때까지 소득세 같은 것이 제대로 납부되지 않았다면 자영사업자 사항과 아울러 같이 검토를 할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이어 "투기적인 수요는 최대한 없애도록 분양단계별·상황별로 세무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 차장은 최근 강남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값이 다시 상승하는 것과 관련, "연립주택 같은 것은 가격이 안오르고 아파트만 오르는 것만 봐서는 아파트에 대한 투기적인 심리, 투자심리가 많이 가미돼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강남권의 일부 대형 평형뿐만 아니라 강남 전역, 분당, 목동까지 세무조사가 확대될 수 있다"며 "다만 그 시기와 대상 등은 시장상황이나 조사인력 등을 감안, 결정하도록 돼 있다"고 밝혔다.

(문영재 jtopi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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