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판교 중대형 표준건축비 평당 369만원

뉴스
입력 2006.03.08 21:02 수정 2006.03.08 21:02

45평형 실제분양價 7억線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내 중대형(전용면적 25.7평 초과) 아파트의 표준건축비가 평당 369만원으로 정해졌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공급되는 판교 신도시 45평형의 실제 분양가격은 채권입찰 금액까지 더할 경우 7억2000만원 선(평당 1600만원)이 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8일 공공택지 중대형 아파트에 적용될 표준건축비를 평당 369만원으로 고시했다.

이날 확정된 표준건축비에 땅값, 가산비용을 더할 경우 45평형 기준으로 판교 중대형 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1200만~1300만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당첨자가 내게 될 실제 분양가를 인근 주변 시세의 90%까지 맞추기 위해 채권입찰제가 시행되기 때문에 인근 분당의 동일 평형 시세를 8억원으로 추정할 때 실제 분양가는 7억2000만원(평당 1600만원)에 맞춰지게 된다. 이에 따라 45평형 청약 신청자는 계약에 대비해 계약금을 포함해 1억9000여만원의 목돈을 손에 쥐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달 분양되는 판교 중소형 아파트의 표준건축비도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해 당초보다 1만7000원 오른 341만4000원으로 조정됐다. 그러나 상승폭이 적어 분양가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소형 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1100만원 선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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