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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먼저 모은후 부동산에 투자 ‘블라인드 펀드’ 내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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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2.16 18:33 수정 2006.02.16 18:33

빠르면 내년부터 투자할 부동산을 미리 확정하지 않고도 설립이 가능한 ‘블라인드 펀드’(Blind Fund) 방식의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가 선보일 전망이다. 리츠 설립을 위한 최저 자본금도 현행 2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낮아진다.

건설교통부는 올해 안에 이런 내용으로 ‘부동산투자회사법’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블라인드 펀드는 투자자들에게 미리 일정한 규모의 돈을 모았다가, 우량 물건이 나오면 투자해서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다.

지난해 현대증권이 1500억원대 경매 펀드를 처음 선보였지만, 리츠 형태는 아니었다.

건교부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해 돈만 모으고 2년 이상 투자를 하지 않으면 인가를 취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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