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 개포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는 13일 “서울시내 240개 동(洞)의 아파트 시세(1월12일 현재)를 조사한 결과, 개포동이 평당 3127만원으로 가장 비쌌다”고 밝혔다.
개포동에 이어 강남구 압구정동(3037만원)과 대치동(2848만원), 송파구 잠실동(2656만원), 서초구 반포동(2537만원)이 각각 2~5위에 올랐다. 지역별로는 상위 10위를 강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 아파트들이 모두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