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아파트 분양가… 지방·중대형↑ 수도권·소형↓

뉴스
입력 2005.04.13 17:38 수정 2005.04.13 17:38



올해 아파트 분양가는 지방과 중·대형 평형이 오른 반면, 수도권과 소형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는 올해 1분기에 분양된 아파트(주상복합 포함)의 평당 분양가를 조사한 결과, 수도권은 평균 919만원으로 작년(942만원)보다 2.4% 하락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러나 지방 광역시는 평당 624만원으로 작년(537만원)보다 16.2%나 뛰었다. 특히 서울은 올해 강남권 분양물량이 감소하면서 내림세로 돌아섰다. 평형별로는 20평형 이하와 20평형대는 하락한 반면, 30평형대와 40평형대, 50평형 이상은 상승했다.

(유하룡기자)

화제의 뉴스

집값 폭등시킨 文정부 '7·10 대책' 6년… "역사의 교훈 망각할 것인가"
[단독] 입주민 전용 결정사 잠실 리센츠에도 상륙...원베일리-헬리오 이어 확산 추세
인테리어보다 중요한 '첫 사진'…쪽박 단기임대 호스트의 흔한 실수
'결혼소멸 시대' 400평 웨딩홀이 노치원으로…공실 해결 구원투수는 시니어
우리은행, 40억 금융사고에 외주 관리도 구멍…1.7만건 개인정보 유출

오늘의 땅집GO

코리아신탁 이어 교보신탁도…'수수료 장사' 신탁계 희망퇴직 위기
유사 도박장 변질된 청년주택…주거환경 '복불복'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