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봄날엔 간다, 새집으로

뉴스
입력 2005.02.23 17:13 수정 2005.02.23 17:13

3월, 15300가구 입주
서울 16개 단지… 대부분 300가구 미만
남양주 평내동·송도신도시 등은 규모 커

3월 전국적으로 1만5300여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에서는 16개 단지 3094가구, 경기·인천에서는 12개 단지 4892가구, 지방에서는 15개 단지 7325가구가 입주한다. 서울 입주 단지는 대부분 300가구 미만의 소형 단지들이다. 경기·인천의 입주단지 중에는 남양주 평내동의 중흥S-클래스, 송도신도시 풍림아이원 아파트 등이 비교적 단지 규모가 크다.



■강남구 삼성동 중앙 하이츠빌

25~58평형 298가구로,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다. 주변 교통이 좋고 편의시설도 많다. 시세는 3억2600만원 정도에 분양된 25평이 4억5000만~5억원선. 분양가 4억4000만원 가량의 32평은 6억~7억원선이다.



■강서구 염창동 한화 꿈에그린

25~47평형 422가구로 마곡택지개발지구와 가깝다. 2007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도시가스역’이 단지 앞 2~3분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편의시설로는 현대백화점, 까르푸, 이마트, 이대목동병원 등이 있다.



■노원구 중계동 한화 꿈에그린

23~49평형 448가구로, 동부간선도로,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내부순환로 등 주요간선도로가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수암·중계 초등학교, 불암 중학교, 대진고 등이 주변에 있다. 23평형이 1억9000만~2억2000만원, 32평형이 3억1000만~3억3000만원선.



■종로구 수송동 로얄팰리스스위트

호텔식 임대형 주거시설로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로 아파트 438가구 및 업무용 오피스 30실, 피트니스 클럽, 레스토랑 등 각종 편의시설과 대연회장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이 걸어서 5분 거리.



■남양주시 평내동 중흥S-클래스

31~47평형 942가구. 아직 교통 여건은 좋지 않지만 청량리~춘천을 잇는 경춘선 복선화 사업이 2009년 말 완공 예정이다.



■인천 송도신도시풍림아이원

송도신도시는 영종지구, 청라지구와 함께 경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 연장선이 오는 2009년 10월 개통 예정이다.



■부산진구 당감동 동일스위트

25~46평형 1090가구로 백양산 중턱에 자리잡아 주변환경이 쾌적하다. 단지와 인접한 곳에 부산과학고, 국제중·고, 부산상고를 비롯해 동평초, 국제중, 광무여중, 경원고 등이 있다.



■충북 청주시 봉명동 아이파크

10~15층 19개동 1222가구. 아파트가 위치한 봉명지구는 30만4000평 규모의 대단위 토지구획정리지구로, 공원, 공공시설, 학교, 유통업무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화제의 뉴스

"85%는 1주택자…다주택자 겨냥한 규제 폭탄은 현실 모르는 것"
'영끌의 주역' 월급쟁이부자들, 106만 수강생에 부동산 중개까지
순식간에 4억 쑥…50년 된 청량리 아파트 재건축 질주 [르포]
또 보물산? 선거철 되니 20년 재탕 공약 또 나왔다…대체 뭐길래
목동3단지 재건축 설계 경쟁 본격화…디에이건축, 하이엔드 설계 구상

오늘의 땅집GO

"85%는 1주택자…다주택자 겨냥한 규제 폭탄은 현실 모르는 것"
순식간에 4억 쑥…50년 된 청량리 아파트 재건축 질주 [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