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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가구 이상 재건축단지 5곳

뉴스
입력 2004.12.15 17:38 수정 2004.12.15 17:38

새해초 인천·경기서 분양

내년 초 인천·경기 지역에서 1000가구 이상의 재건축 아파트단지 5곳이 분양된다.

인천에서는 서구 가좌주공1단지, 부평구 산곡동 한양아파트, 남구 주안동 주공아파트 등 3곳의 재건축 단지가 분양된다.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가좌주공1단지 재건축 아파트는 2월쯤 분양될 예정으로 24~52평형 2267가구 중 64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금호건설과 이수건설이 재건축하는 산곡동 한양아파트는 26~50평형 3849가구로, 68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벽산건설과 풍림산업이 재건축하는 주안주공아파트는 27~48평형 3160가구 중 78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수원에서는 두산산업개발과 코오롱건설이 매탄주공2단지를 재건축해 27~48평형 3160가구 중 780가구를 3월에 분양한다. 의정부시에서는 신도종건이 내년 1월 금오주공2단지 재건축 아파트를 분양한다. 23~48평형 총 1118가구 중 29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내집마련정보사 함영진 팀장은 “인천·경기 지역의 재건축은 일반분양 물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평형대도 다양해 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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