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주상복합 5개 단지 분양

뉴스
입력 2004.08.30 16:59 수정 2004.08.30 16:59

내달 686가구 분양… 일부 1회까지 전매 가능



9월 전국에서 분양이 시작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는 5개 단지 686가구다.

내집마련정보사 함영진 팀장은 “경기침체·분양시장 악화로 업체들이 분양 일정을 미뤄 공급물량이 크게 줄었다”며 “방배동 대림산업을 뺀 다른 사업장은 1회 전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림시장 일대에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는 20~40평형 116가구 규모. 지하철 2호선 방배역, 7호선 내방역이 걸어서 5~7분 거리. 방일·이수초등, 이수·서초중,서울고·서초고·상문고 등 학군이 좋다. 청약통장이 있어야 하고, 분양권 전매는 안된다.

한신공영은 서울 강동구 길2동에서 29~33평형 아파트 124가구를 분양한다. 강동역과 길동역 사이에 있다. 예상 분양가는 평당 1050만원 선으로 저렴한 편. 발코니를 2.3m의 광폭으로 설계했다. 옥상정원, 1층 공개정원, 3층 피로티 정원으로 꾸며진다.대우건설은 관악구 봉천동에서 아파트 58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229실을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이 걸어서 2~3분 거리. 관악로·남부순환로를 이용해 강남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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