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4~5월 경기·인천 2만8000여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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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3.29 17:50 수정 2004.03.29 17:50

4~5월 중 용인, 남양주, 평택 등 경기·인천지역에서 아파트 2만8000여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 조사 결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의 4~5월 아파트 분양물량이 4만4253가구로, 이중 경기와 인천의 일반분양물량이 2만8000가구나 된다. 이중 남양주에서는 덕소를 비롯해 5곳 1714가구가, 용인에서는 6곳 2804가구가 분양된다. 평택에서도 5개단지 3089가구가 나온다. 5월에는 화성 동탄지구에서 10개단지 6370여가구가 일제히 쏟아질 예정이다.

◆화성 동탄신도시=5월에 시범단지의 첫 분양이 이뤄질 전망이다. 시범단지에는 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 롯데건설 등이 6370여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동탄지구는 분당(594만평), 일산(476만평)보다는 작지만 동백지구(100만평)의 3배에 가까운 크기다. 특목고와 자립형 사립고가 각각 1개교씩 들어설 예정이다. 지구 안에 동서로 2.1㎞에 달하는 중앙공원(센트럴파크)이 조성되며, 40㎞에 달하는 자전거도로도 만들어진다.

◆오산 원동 대림 e-편한세상=대림산업이 오산시 원동에서 2578가구의 대단지를 전부 일반분양한다. 27~53평형대. 교육시설로는 원동초등교, 운암초등교, 운암중교, 성호중교, 성호고교 등이 가까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인근에 LG오산물류센터, 롯데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의 진입이 쉬우며, 오산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시설이 편리하다.

◆용인 성복동 경남 이너스빌=경남기업은 용인시 성복동 일대에서 33~48평형 816가구 전부를 일반분양한다. 성복동은 32만6000여평 가운데 17만평이 공동주택지로, 나머지는 도로 공원 학교 상가 등 공공시설용지로 개발된다. 판교신도시와 인접한 데다 신분당선이 용인 수지까지 연결될 예정이며 고속화도로가 2006년 완공될 예정이다.

◆양주 LG 자이=LG건설이 지난해 양주에 1, 2차 3606가구를 분양한 데 이어, 오는 4월 23일 1296가구를 3차로 추가공급한다. 1, 2차 단지를 합친 LG타운에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2곳, 중·고등학교 1곳씩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은 서울 외곽순환도로·동부간선도로와 연결되는 평화우회도로가 현재 공사 중이다.

◆인천 서구 가좌동 한신공영=한신공영은 인천 서구 가좌동 7번지 일대에 한신휴플러스 2267가구를 짓는다. 가좌주공1단지 재건축아파트로 일반분양분은 637가구이고, 평형은 20~40평형대. 인근에 현대, 범양, 진주 아파트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가좌초, 가정초, 가좌중, 제물포중, 동인천여중, 가림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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