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주상복합 아파트 가파른 오름세

뉴스
입력 2004.03.21 16:44 수정 2004.03.21 16:44

이달 말 분양권 전매금지 조치가 이뤄지는 주상복합 아파트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정보 제공업체 ‘부동산114’는 21일 서울지역 주상복합 아파트 시세는 지난 한 주간(3월 13~19일) 0.59% 올라 재건축(0.17%)과 일반 아파트(0.09%) 상승률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단지별로는 신대방동 보라매아카데미 35평형이 1주일 사이에 2000만원,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도 타워팰리스 3차의 입주를 앞두고 최고 5000만원까지 급등했다.

삼성동 현대아이파크 65평형도 입주를 앞두고 호가가 3000만원 가량 올랐다. 용산에서는 한강로3가 LG한강에클라트의 프리미엄이 1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목동 동양파라곤 등 양천구에 위치한 주상복합들도 SBS 신사옥 이전 등의 호재에 힙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차학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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