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과 울트라건설이 새 브랜드를 내놓았다.
극동건설은 새 주택 브랜드로 ‘극동의 푸른 별’을 개발하고, 3월 이후 분양될 아파트·주상복합·오피스텔 등 6000여 가구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동쪽 높이 떠오르는 빛나는 별을 현대적 이미지로 표현한 것이고 회사측은 밝혔다.
울트라건설도 새 아파트 브랜드 ‘참누리’를 내놨다. 진정하다는 뜻의 ‘참’과 세상을 뜻하는 ‘누리’를 합성한 말로, 참세상을 누릴 수 있는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탁상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