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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올 부천지역 분양 12개단지 510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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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2.09 17:14 수정 2004.02.09 17:14

경기도 부천지역에서 올해 12개 단지 510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신일건설은 부천시 역곡동(성심,대동,송도연립 재건축)과 괴안동(우정아파트 재건축)에서 34가구, 87가구를 2월에 각각 분양한다.

두산건설은 부천시 중동에서 20개동 20~60평형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아파트 222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계룡건설도 중동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연장인 부천시청역이 들어설 경우 지하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동부건설은 역곡동 삼신, 진흥아파트를 재건축해 23~43평형 360가구를 4월에 분양하고 5월에는 역곡동 서경아파트를 재건축해 23~40평형 18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공사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인 오정지구에서 공공분양과 임대아파트 1500여가구를 7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차학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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