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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광명 소하·하남 풍산지구 임대주택 6088가구

뉴스
입력 2003.12.28 16:07 수정 2003.12.28 16:07

건설교통부는 28일 광명시 소하지구와 하남시 풍산지구에 국민임대주택을 짓기 위한 택지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2개 지구에는 국민임대주택 6088가구를 포함, 전체 1만1666가구가 지어지며 2005년 분양을 거쳐 2006년 말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31만6000평 규모의 광명시 소하지구는 서울 오류~안양 간 도로, 서부간선도로, 경부선 전철(시흥역)이 통과한다. 국민임대 3030가구, 공공임대주택 280가구, 분양주택 2440가구, 단독주택 148가구 등 5898가구가 들어선다.

한강변에 인접한 하남시 풍산지구는 30만7000평 규모로 올림픽도로·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국민임대주택 3058가구, 분양주택 2430가구, 단독주택 280가구가 들어서며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가 설치된다.

건교부는 올 들어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국민임대주택을 짓기 위해 광명 소하지구, 하남 풍산지구를 포함, 모두 14개 지구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그동안 실시계획 승인이 난 곳은 남양주 가운(15만평), 고양 행신2(22만7000평), 의정부 녹양(9만2000평), 의왕 청계(10만2000평), 성남 도촌(24만2000평), 군포 부곡(14만3000평), 부천 여월 지구(20만3000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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