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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시장도 대전이 강세

뉴스
입력 2003.03.04 18:55 수정 2003.03.04 18:55




법원 경매시장에서도 대전지역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법원경매정보 제공업체인 지지옥션은 지난 2월 한달간 대전 지역 부동산
낙찰 물건의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이 83.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78.2%), 울산(77.3%), 부산(77.1%),
제주(76.4%), 서울(70.3%)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아파트 낙찰가율의
경우, 대전 지역은 2월 첫째주(3∼8일) 106.4%, 둘째주(10∼15일)
107.7%, 넷째주(24∼28일) 102.4% 등을 기록할 정도로 과열양상을
보였다. 경매 물건 중 낙찰된 물건의 비율을 나타내는 낙찰률도 대전이
52.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車學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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