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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미분양 아파트 증감 추이

뉴스
입력 2002.07.24 18:50




지난 2000년 말부터 감소세를 보이던 미분양 주택이 17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5월 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 주택 물량은 전월에 비해
1432가구 늘어난 1만8756가구로 8.2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대구지역은 4월 말 242가구였던 미분양 물량이 5월 말 현재 1121가구로
늘어났다. 부산(61.5%), 전남(37.6%), 대전(28.1%), 경북(22.7%),
경남(15.3%) 등으로 대부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서울도 18.9%
늘어났다.

그러나 경기 지역의 경우 4월 말 현재 1733가구에서 1202가구로 미분양
물량이 30.6% 줄어들었다. 또 광주(-12.1%), 강원(-9.6%),
충남(-8.7%), 울산(-8.4%), 충북(-6.5%), 제주(-4.9%), 전북(-0.5%)
등도 미분양 물량이 줄어든 지역이다.

(車學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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