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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국민임대주택 하반기 6263가구 분양

뉴스
입력 2001.09.18 19:04



정부가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2003년 말까지 국민임대주택
20만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국민임대주택은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하는 주택이어서, 전세난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도권 지역은 임대보증금 1000만~1600만원에 월임대료가
6만~14만원,수도권 이외 지역은 임대보증금 900만~1600만원의
보증금에 월 임대료가 4만~10만원 정도. 올해 이미 의정부 금오,
수원 정자, 부천 상동 등 11개 지구에서 8515가구가 분양됐다.
하반기에도 서울 도봉 등 9개 지구 6263가구가 분양된다.
내년에는 수도권 지역에서 김포 양곡,파주 금촌,화성 태안 등
4개 지구 4689가구가, 지방에서는 대구 달성, 부산 기장,
울산 명촌 등 9개지구 5780가구가 분양된다. 일반 아파트가
보통 입주 2~3년전에 분양하는 것과 달리, 국민임대주택은
입주 1년 전에 임대분양, 입주가 빠른 것도 장점이다.
건교부는 내년 5만3500가구, 2003년 9만가구를 착공,
2~3 년 후에 순차적으로 임대 분양한다고 밝혔다.
주택공사홈페이지(www.jugong.co.kr,☎031-738-3984~8)를
참조하면,자세한 분양계획을 알 수 있다.

( 차학봉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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