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전국 중개업자, IMF 후보다 6700명 늘어

뉴스
입력 2001.08.01 19:49


건설교통부는 6월 말 현재 전국의 부동산
중개업자(공인중개사·중개인)가 총 4만6796명이라고 1일 밝혔다.

이 중 서울과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인중개사·중개인은 전체의
3분의 2 이상인 3만2234명(67.9%)이다. 전체 공인중개사·중개인 중
자격시험을 거친 공인중개사는 2만8644명(60.3%)이고 85년 공인중개사
제도 시행 때 기존 사업자로 등록한 중개인이 1만8152명(38.2%)이었다.
중개법인은 693곳(1.5%)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중개업자 수는 85년 4만5923명(중개법인 포함)에서 90년
5만6131명으로 늘었다가 IMF 경제위기 직후인 98년에는 4만83명까지
떨어졌었다. 닥터아파트 곽창석 이사는 “중개업자 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부동산 경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방증”이라면서 “그만큼 경쟁이
심해지면서 법정 수수료 이상을 받지않는 중개업자들도 느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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