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저밀도 단지 이주 시작

뉴스
입력 2001.07.29 19:09



암사·명일지구에 위치한 동서울 아파트가 서울시 5개 저밀도 지구
아파트중 처음으로 이주를 시작했다.

동서울 아파트는 지난 18일부터 이주를 시작했다. 동서울 아파트는
지난 96년에 현대건설이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지난 5월 교통영향평가, 6월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9월 중에 사업승인이 나오면 빠르면 연내에
일반분양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암사동 동서울 아파트는
기존 470가구(15평형 200가구, 19평형 270가구)로
568가구(25평 118가구, 33평 350가구, 43평 100가구)로 재건축된다.

현대건설은 2004년 상반기중에 입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차학봉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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