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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테헤란로 인근 사무실 임대료 1.6% 내려

뉴스
입력 2000.10.10 19:44



테헤란로 주변의 사무실 임대료가 내림세를 보이고 공실률
(빈사무실의 비율)도 약간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114(www.r114.com)는 10일 금년초 폭등세를 보이던
오피스시장 임대가가 3분기 들어 강남과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소폭 하락세로 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마포·여의도 지역은 보증금과 월세가 각각 0.9%와 2.6%
상승한 반면 강남지역은 보증금이 1.2%, 월세가 1.3% 하락했다.
사무실 공실률은 여의도와 마포는 0.7%, 강남지역은 0.1%로
여전히 사무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열풍으로 극심한 사무실부족현상을 보였던 테헤란로도
보증금·월세가 1.6% 하락했다. 공실률은 2분기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0.2% 수준으로 약간 늘어났다. (차학봉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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