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용인 분양업체, 중도금 무이자대출 늘어

뉴스
입력 2000.06.01 19:09


용인 분양시장이 극심한 침체를 보이자 건설업체들이 아예 중도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있다. 현대건설은 용인 보정리 ‘홈타운’아파트를
분양하면서 중도금 무이자 대출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현대건설측은
“분양가의 20%인 계약금도 절반은 융자를 알선해주고 있어 실제로는
분양가의 10%만 있으면 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림건설도 용인
보정리아파트에 대해 무이자로 중도금을 대출해주고 있다. 삼성물산도
용인 구성면에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분양가의 10%만 현금으로 내면
나머지 중도금과 이자를 입주시 내는 제도를 도입했다.

(* 차학봉기자 *)




화제의 뉴스

'결혼소멸 시대' 400평 웨딩홀이 노치원으로…공실 해결 구원투수는 시니어
우리은행, 40억 금융사고에 외주 관리도 구멍…1.7만건 개인정보 유출
코리아신탁 이어 교보신탁도…수수료 장사하던 신탁계 줄희망퇴직 위기
유사 도박장 변질된 청년주택…98대 1 뚫었는데 주거환경 '복불복' 방치
"주담대 3억 한도는 여기뿐" 이번엔 소형·외곽 아파트가 불붙는다는데

오늘의 땅집GO

"주담대 3억 한도는 여기뿐" 이번엔 소형·외곽 아파트가 불붙는다는데
"강남이라고 다 팔리는 시대 끝" 한 채 500억 아파트도 헐값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