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용인 분양업체, 중도금 무이자대출 늘어

뉴스
입력 2000.06.01 19:09


용인 분양시장이 극심한 침체를 보이자 건설업체들이 아예 중도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있다. 현대건설은 용인 보정리 ‘홈타운’아파트를
분양하면서 중도금 무이자 대출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현대건설측은
“분양가의 20%인 계약금도 절반은 융자를 알선해주고 있어 실제로는
분양가의 10%만 있으면 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림건설도 용인
보정리아파트에 대해 무이자로 중도금을 대출해주고 있다. 삼성물산도
용인 구성면에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분양가의 10%만 현금으로 내면
나머지 중도금과 이자를 입주시 내는 제도를 도입했다.

(* 차학봉기자 *)




화제의 뉴스

공공임대 갈등 씻은 철산주공13단지…내년1월 시공사 선정 돌입하나
삼성물산 첫 '넥스트 리모델링'...1250억 규모 반포푸르지오 수주
포스코이앤씨, 이수신동아4단지 리모델링 수주...단지명 '더샵 이수역엘플라츠'
"서울서 현금 5억이면 안 사는게 낫다" 달인이 권한 내년 매수 전략
벽지 뜯었더니 벌집이 한가득…국내 최초 '벌꿀아파트' 화제

오늘의 땅집GO

"서울서 현금 5억이면 안 사는게" 달인이 권한 내년 매수 전략
"안 팔려 힘들다" 이혁재 송도 아파트 2채, 지금까지 보유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