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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동향] 경기 평촌-일산 오름세 주도

뉴스
입력 2000.01.28 19:19



전셋값 상승에 힘입어 아파트 매매가격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뱅크 조사결과(23~25일), 서울지역은 2주전에 비해 0.48%
상승했다. 영등포구(1.27%)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종로구
(0.83%), 강남구(0.8%), 용산구(0.74%), 서초구(0.58%) 등이 뒤를
이었다. "당산동, 여의도동, 영등포동 노후아파트 재건축 추진으로
영등포 지역 아파트 가격이 뜀박질을 시작했다"고 '부동산뱅크'는
분석했다. 여의도동 한성아파트 51평형은 호가위주로 1억원이 올랐다.
종로구에서는 무악동 현대아파트가 가격상승을 주도했다.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37평형도 2주전보다 2000만원이 올랐다.

신도시 평균 상승률은 0.38%. 평촌(0.44%), 일산(0.42%), 분당(0.41%)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평촌에서는 범계동 목련마을 대형 평수와 평안동
향촌마을 소형평형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분당 야탑통 장미현대 48평형은
3000여만원, 일산 대화동 장성대명 46평형은 3000만원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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