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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수지 신봉에 1만2000가구 들어선다

뉴스
입력 1999.12.09 17:37





경기도 용인시 수지읍 신봉리에 LG건설이 오는 15일 ‘수지
LG빌리지 5차’ 1052가구를 분양하는 등 내년 말까지 이 일대에
1만2000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부분 40∼80평의 중대형
평형 위주로 건설된다.

광교산 자락에 자리잡은 신봉리는 그린벨트를 끼고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차량으로 5분 거리의 수지 2지구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전원형 주거지역. 신봉리는 건설업체들이 비용을
분담, 학교-도로 등 기반시설을 건설하는 민간택지개발지구다.
초등학교와 중고교가 들어서고 수지 2지구까지 폭 25M의 도로가
건설된다.

내년 5∼6월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3000여가구, 현대산업개발이
650가구를 비롯해 동부건설, 동일토건, 고려산업개발도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도 최근 61평형과 69평형 ‘쉐르빌II’
99가구를 분양중이다. 토지공사도 신봉리와 수지 2지구 사이에
14만평 규모의 신봉택지개발지구를 개발, 내년 상반기 272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 차학봉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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