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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삿집업체 6곳 똘똘뭉쳐 전국공략

뉴스
입력 1998.09.08 18:59




인천의 이삿짐 업체 6곳이 ㈜이사방이란 공동 브랜드를 만들어
전국망을 갖춘 기존 이사업체에 도전장을 냈다.

참여업체들은 이사방의 대리점 형태로 운영하면서 상표-차량-
유니폼-포장자재 등을 통일해 쓰고 있다. 시장조사는 물론 홍보,
광고도 함께 한다. 비용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브랜드 홍보는 최대
한 하자는 전략.

이사방은 서비스도 다양화, 최고급-고급-포장-반포장이사의 4
가지 수준으로 차별화했다. 최고급 포장이사는 전입신고와 전화이
전 신고, 도시가스 설치-철거 등을 모두 대행해준다. 계약만 끝나
면 이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

가격은 25평형 아파트의 경우 대략 최고급 90만원, 고급 70만
원, 포장 50만원, 반포장 40만원이다.

이사방은 또 이사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부동산중개업소나 미
용실, 세탁소 등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2백여업소와 접촉,카
드를 발급할 계획이다. ☎(080)240-2400.

(* 인천= 정성진기자·sjchung@chosun 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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