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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 신도시 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 일동미라주NCT 9월 분양 앞둬

    입력 : 2021.08.30 09:00

    [땅집고] 일동미라주 NCT 완공 후 예상 모습.

    [땅집고] 최근 부산광역시 부동산 시장의 중심지로 동부산이 떠오르고 있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포함해 수많은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동부산권의 거점도시로 관심을 받고 있는 일광신도시에 오는 9월 주거형 오피스텔 ‘일광신도시 일동미라주NCT’가 분양된다. 지하 1층~지상 21층 총247실로 일광신도시 최대 규모다.

    일동미라주NCT는 동해남부선 일광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인 일광신도시 중심 상업 지구에 자리잡고 있다. 도로망도 편리하다. 부산-포항 고속도로, 부산외곽 순환 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시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게다가 오시리아 관광단지, 옛 한국유리 부지 등 인근에 대규모 개발 사업이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 오피스텔은 아파트형 설계를 적용했다. 옥외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또한 가구를 풀 옵션으로 제공하고 전열 교환기를 설치했다. 입주민을 위해 마련한 전용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

    ‘일광신도시 일동미라주NCT’ 분양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홍보관 방문 혹은 전화 문의를 통해 얻을 수 있다./손희문 땅집고 기자 shm9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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