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더보기 트위터 0 구글플러스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21.03.08 19:00 쿠팡에서 집을 판다. 몇 천 만원에서 몇 억 원까지 올라가는 가격을 보니 장난감이 아니라 진짜 주택이었다. 정말 쿠팡에서 집을 사는 사람이 있을까? 판매자는 왜 쿠팡에 주택을 올렸을까?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부런치가 나섰다. ▶올해부터 우리 아파트도 세금 폭탄? 전국 모든 아파트 5년치 보유세 공개. ☞땅집고 앱에서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