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10.16 17:02
[땅집고] 20년 간 전원주택 개발 노하우를 축적한 주식회사 은성 D&C가 ‘그린안애(愛)’라는 전원주택 브랜드를 론칭하고 경기 여주시 상동 9가구와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 16가구를 분양한다.
‘그린안애(愛)-여주 상동’은 대지면적 2927㎡, 건축연면적 1053.35㎡로 2층, 3룸 구조에 다락방(옥탑)을 추가로 제공한다. 모든 세대가 남한강과 신륵사 관광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분양가는 5억원 대다. 은성 D&C 최우철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라이프 스타일에도 큰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며 “비대면의 생활화로 인구밀도는 낮으면서도 생활인프라를 잘 갖춘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이들의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린안애(愛)’ 전원주택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 안에 집을 지어 숲세권 입지를 구축하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만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일반 전원주택단지에서는 찾기 어려운 교육, 레저, 교통 등의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있다.
‘그린안애(愛)-여주 상동’은 교육환경과 교통환경이 어우러져 있다. 영동고속도로 여주 IC 등 고속도로 IC(나들목)가 7개나 있어 수도권 및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생활편의시설도 잘 마련돼 있다. 이마트, 여주시청, 주민센터와 초·중·고등 학교도 근접해 있다.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여수시 수상센터 등 관광 및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있다.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에 위치한 ‘그린안애(愛)-지평’의 잔여 세대들도 분양 중이다. 그린안애(愛)-지평은 경의중앙선 지평역에서 40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보기 드문 역세권 전원주택 단지이다.
‘그린안애(愛)’ 전원주택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 안에 집을 지어 숲세권 입지를 구축하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만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일반 전원주택단지에서는 찾기 어려운 교육, 레저, 교통 등의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있다.
‘그린안애(愛)-여주 상동’은 교육환경과 교통환경이 어우러져 있다. 영동고속도로 여주 IC 등 고속도로 IC(나들목)가 7개나 있어 수도권 및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생활편의시설도 잘 마련돼 있다. 이마트, 여주시청, 주민센터와 초·중·고등 학교도 근접해 있다.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여수시 수상센터 등 관광 및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있다.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에 위치한 ‘그린안애(愛)-지평’의 잔여 세대들도 분양 중이다. 그린안애(愛)-지평은 경의중앙선 지평역에서 40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보기 드문 역세권 전원주택 단지이다.
통학환경도 좋다. 지평초등학교가 도보로 5분 이내에 있고 지평중학교, 지평고등학교도 도보 10분 거리 이내로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지평고등학교는 보건간호과가 있어 간호조무사 국가고시 응시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이론 수업 및 실습을 병행한다.
지평시장과 하나로마트, 편의점, 경찰파출소, 우체국, 지평도서관, 지평면사무소, 지평 보건소 등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분양 가격은 타입별로 2억~3억원대이다.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31-321-3076
https://blog.naver.com/mousen1
지평시장과 하나로마트, 편의점, 경찰파출소, 우체국, 지평도서관, 지평면사무소, 지평 보건소 등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분양 가격은 타입별로 2억~3억원대이다.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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