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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과 가까운 전원주택 '그린안애(愛)' 양평·여주에 분양

    입력 : 2020.10.16 14:53 | 수정 : 2020.10.16 15:36


    [땅집고] 20년 간 전원주택 개발 노하우를 축적한 주식회사 은성 D&C가 ‘그린안애(愛)’라는 전원주택 브랜드를 론칭하고 경기 여주시 상동 9가구와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 16가구를 분양한다.

    ‘그린안애(愛)-여주 상동’은 대지면적 2927㎡, 건축연면적 1053.35㎡로 2층, 3룸 구조에 다락방(옥탑)을 추가로 제공한다. 모든 세대가 남한강과 신륵사 관광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땅집고] 그린안愛-여주상동 조감도

    분양가는 5억원 대다. 은성 D&C 최우철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라이프 스타일에도 큰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며 “비대면의 생활화로 인구밀도는 낮으면서도 생활인프라를 잘 갖춘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이들의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린안애(愛)’ 전원주택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 안에 집을 지어 숲세권 입지를 구축하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만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일반 전원주택단지에서는 찾기 어려운 교육, 레저, 교통 등의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있다.

    ‘그린안애(愛)-여주 상동’은 교육환경과 교통환경이 어우러져 있다. 영동고속도로 여주 IC 등 고속도로 IC(나들목)가 7개나 있어 수도권 및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생활편의시설도 잘 마련돼 있다. 이마트, 여주시청, 주민센터와 초·중·고등 학교도 근접해 있다.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여수시 수상센터 등 관광 및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있다.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에 위치한 ‘그린안애(愛)-지평’의 잔여 세대들도 분양 중이다. 그린안애(愛)-지평은 경의중앙선 지평역에서 40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보기 드문 역세권 전원주택 단지이다.
    [땅집고] 그린안愛-지평 조감도

    통학환경도 좋다. 지평초등학교가 도보로 5분 이내에 있고 지평중학교, 지평고등학교도 도보 10분 거리 이내로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지평고등학교는 보건간호과가 있어 간호조무사 국가고시 응시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이론 수업 및 실습을 병행한다.

    지평시장과 하나로마트, 편의점, 경찰파출소, 우체국, 지평도서관, 지평면사무소, 지평 보건소 등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분양 가격은 타입별로 2억~3억원대이다.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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