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더보기 트위터 0 구글플러스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20.08.06 08:01 8월 4일 오후 5시 28분. 땅집고 회의실. 유찬영 안세회계법인 대표 세무사가 찾아왔다. 유 대표가(나 말고) 세무사 인생 n년 만에 납세자한테 세법 배우기는 또 처음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