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더보기 트위터 0 구글플러스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20.08.01 08:18 7월 30일 저녁 7시3분. 땅집고 사무실. 김현미 장관이 열일한 뒤로 난 퇴근을 제 시간에 해본 적이 없다. 그건 우리 정순우 기자도 마찬가지……. *임시 국무회의가 열리기 전날(30일) 저녁 촬영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