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더보기 트위터 0 구글플러스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20.07.09 07:49 7월 8일. 오후 1시 35분. 땅집고 회의실. 점심에 세무사 친구랑 마라탕을 먹었다. 맛있었다. 이대론 보낼 수 없었다. 친구야 우리 회의실 구경 좀 해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