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더보기 트위터 0 구글플러스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20.06.26 18:31 6월 25일 오후 7시. 땅집고 회의실. '이제 퇴근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국토부 출입하는 후배 기자가 찾아왔다. '옳거니, 너 잘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