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더보기 트위터 0 구글플러스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20.05.21 05:36 정부는 지난 6일 '수도권 주택 공급 기반 강화 방안' 중 하나로 공공재개발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LH나 SH 등 공공이 재개발에 참여해 갈등을 줄이고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인데요.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많은 부작용을 내포한 방안이라고 지적합니다. 효율성도 떨어질 뿐더러 정부가 불로소득을 부추기는 모양새여서 수익률 또한 절대 높지 않을 것이라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