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5.14 12:11
[땅집고] 쌍용건설이 신입사원 약 30명을 공개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국내영업 ▲경영관리 총 8개 부문으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지원자격은4년제 대학교 이상 및 2020년 8월 졸업예정자이며 국내·외 현장 근무 가능자로 건설관련 기업 인턴 경험자, 어학 우수자(영어·스페인어·중국어·아랍어 등),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각 단계에서 지원자의 성장잠재력을 평가한 뒤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합격자는 2020년 7월 초에 입사하게 되며 1개월간 신입사원 연수 과정 후 일정기간(6개월~1년) 국내현장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4년제 대학교 이상 및 2020년 8월 졸업예정자이며 국내·외 현장 근무 가능자로 건설관련 기업 인턴 경험자, 어학 우수자(영어·스페인어·중국어·아랍어 등),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각 단계에서 지원자의 성장잠재력을 평가한 뒤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합격자는 2020년 7월 초에 입사하게 되며 1개월간 신입사원 연수 과정 후 일정기간(6개월~1년) 국내현장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