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5.07 05:34
코로나19가 많은 것을 변화시켰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예외가 아니죠. 모델하우스 앞엔 임대 현수막이 나붙고, 경매엔 핫한 상권의 상가들이 눈에 띄기도 합니다.
하지만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연구소장은 "아무리 경매에 나온 물건이라도 핫플레이스 상가는 기다렸다는 듯 나오자마자 낙찰된다"고 말합니다. 결국 입지 좋은 곳의 인기는 코로나가 몰아쳐도 계속된다는 것이죠. 무슨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 어느 곳이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