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2.24 15:31
[땅집고] SK건설이 대전 삼성동1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삼성동 288-1 일대에 지하2층~지상28층 9개동(棟) 803가구 아파트를 짓는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1622억원이다. 2022년 7월 착공·분양, 2025년 2월 입주가 목표다.
삼성동1구역은 대전에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3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우선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가깝고, 대전로와 우암로를 통해 시내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KTX 대전역과 대전IC 등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학교는 삼성초·한밭중·보문중·보문고 등이 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