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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암DMC 일대 22만㎡ 활성화 사업 나선다

    입력 : 2020.02.13 11:40 | 수정 : 2020.02.13 15:23

    [땅집고] 서울시의 '상암 일대 지역자원과 연계안 활성화 방안' 적용 부지. /서울시

    [땅집고] 서울시가 디지털미디어시티(DMC)·월드컵공원·난지한강공원 등을 포함한 마포구 상암동 일대 22만1750㎡에 대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암 일대 지역자원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용역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상암동 일대는 디지털미디어 콘텐츠와 문화 자원을 갖췄는데도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인근 신도시 입주민들이 상암동에서 즐길만한 문화·관광 인프라도 부족한 편이었다.

    서울시는 이 점을 고려해 DMC의 산업 자원(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e-스포츠, IT·SW 기술산업, 방송사 등)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월드컵공원(노을공원·하늘공원·평화의공원)과 난지한강공원을 비롯한 대형공원과 문화비축기지, 월드컵경기장 등 문화시설을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도 개발한다. 가까운 수색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DMC의 미디어 클러스터 기능을 확장하고, 관광문화시설을 확충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상암 일대가 지닌 강점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 및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고, 서울 서북권역 중심기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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