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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거제 장평' 분양 재개…분양가 860만~960만원대로 ↓

    입력 : 2020.02.12 10:50

    [땅집고] 포레나 거제 장평 조감도. /한화건설

    [땅집고] 한화건설이 경남 거제시 장평동 337번지 일대에 짓는 ‘포레나 거제 장평’ 금융조건을 개선해 다시 분양한다. 분양가는 3.3㎡(1평)당 860만~960만원대로 기존보다 낮췄다. 중도금 3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포레나 거제 장평’은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총 817가구 규모다. 이 중 2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형별로 ▲84㎡A 195가구 ▲84㎡B 45가구 ▲99㎡ 22가구 등이다.

    ‘포레나 거제 장평’은 거제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장평동의 핵심부에 들어선다.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특히 최근 선박수주가 활발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다. 거제대로, 14번 국도, 계룡로, 거제중앙로 등을 끼고 있어 거제 시내는 물론 통영·부산 등 접근성이 좋다. 최근에는 김천~거제를 잇는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선) 조기 착공까지 점쳐지고 있다. 학교는 장평초·양지초가 가깝다.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장평주민센터, 법원 등 생활 기반시설도 다양하다.

    한화건설의 신규 아파트 브랜드인 ‘포레나’를 적용하는만큼 커뮤니티 시설도 고급화한다. 단지 안 ‘Sailing Road’라는 순환 동선을 따라 수목을 즐길 수 있으며, 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는 ‘Lawn Court’를 갖춰 쾌적한 열린 공간을 누린다. Casa Park, Lady’s Garden, Tea Garden 등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커뮤니티 공간도 만든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포레나 거제 장평’이 지어지는 장평동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끼고 있어 입주수요가 높으며 생활인프라까지 풍부한 곳”이라며 “특히 지난해 국내 선박수주가 다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등 조선업황이 개선되면서 브랜드 단지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이다”라고 말했다.

    ‘포레나 거제 장평’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 상동동 202-1에 있다. 2021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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