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12.09 10:38
[땅집고] GS건설이 7400억원 규모의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8일 장대B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조합원 총회에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549명 중 455명이 참석했다. GS건설은 246명(54.1%)으로부터 표를 얻었다.
장대B 재개발은 올해 대전 재개발 사업 중 최대 규모로 꼽힌다. 대전 유성구 장대동 14-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9개동(棟), 29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판매시설을 조성한다. 공사비는 7323억원이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