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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모델된 정우성…동부건설, 9년만에 센트레빌 TV 광고 재개

    입력 : 2019.11.08 10:05 | 수정 : 2019.11.08 10:39

    [땅집고] 동부건설의 센트레빌 TV광고 스틸컷. /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오는 9일부터 아파트 브랜드 ‘센트레빌’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2010년 이후 9년여만의 광고 재개다. 센트레빌은 동부건설이 2001년 만든 브랜드다.

    동부건설은 중견 건설사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서울 대치·논현·방배·반포 등 강남 주요 지역에 랜드마크 단지를 시공한 회사다.

    [땅집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 센트레빌 아파트. /동부건설

    2005년 입주한 ‘대치동 동부센트레빌’은 국내 최초로 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그 자리에 조경을 선보인 단지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외관을 커튼월 형식으로 설계한 아파트기도 하다.

    동부건설은 이번 TV 광고에 배우 정우성을 모델로 기용해 ‘센트레빌’ 브랜드를 새롭게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인 ‘아스테리움’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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