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10.14 04:20
서울시가 동네 단위의 지역생활권 맞춤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발표하면서 그동안 비교적 투자 관심에서 멀어져 있던 강북권, 서남권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 전체 116개 지역생활권 중 콕 집어 5곳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내용인데요. 각 지역마다 차별화된 특색이 있어 자신의 생활 방식과 목적에 맞는 곳을 잘 선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수요자들이 눈여겨볼 만한 내집마련 최적지는 어디일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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