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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우등생 만들고 싶다면 방에 플라스틱·유리 없애라

    입력 : 2019.08.09 06:01 | 수정 : 2019.08.09 10:44

    [스터디룸스×땅집고] 상식이 되는 아이방 풍수인테리어 ② 성격별로 다르게 꾸며야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옛말이 있다. 운이 7이면 기가 3이라는 말인데, 노력뿐만 아니라 좋은 운과 기운도 우리가 사는데 필요해 보인다.

    아이방 인테리어를 풍수로 완성시킬 수 있다. /셔터스톡

    아이방 풍수는 부족한 부분을 인테리어로 보완하거나 합당한 대처 방법을 선택해 우리 아이에게 나쁜 기운은 막아주고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는 지혜다. 아이의 성격별로 공부방 풍수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스터디룸스가 살펴봤다.

    ■ 아이 방에 플라스틱·유리 제품은 피해라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녹색 계열 인테리어가 효과적이다. 녹색과 잘 어울리는 색상이나 차가운 느낌의 푸른색 계열을 활용하고 빨간색이나 노란색 등 강렬한 색은 아이 집중력을 분산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푸른색을 활용하면 아이의 집중력과 성적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스터디룸스

    방 안에 채광이 좋지 않을 때는 창가에 꽃을 장식하거나 관엽식물을 두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컴퓨터를 방 안에 두어야 한다면 방의 동쪽이나 동남쪽에 놓으면 공부와 노는 것을 자연스럽게 분리할 수 있다. 장난감 등이 방안에 나와있으면 아이의 정신이 온통 그곳으로 쏠려 공부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 수납함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수납함은 뚜껑이 있는 목재나 등나무로 된 것이 좋다. 플라스틱 제품은 아이들의 운을 저하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뚜껑이 있는 목재 상자에 아이의 장난감을 담아두는 것이 좋다. /셔터스톡

    아이의 책임감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전반적으로 차분한 느낌이 들도록 꾸미는 것이 좋다. 유리로 만든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유리는 과거를 회상하는 기운을 강하게 해 미래보다 과거, 결과보다 원인을 생각하면서 매사에 책임을 회피하는 성향을 만든다. 물을 가까이하는 것도 좋지 않으므로 어항이나 큰 화병은 놓지 않는 것이 좋다.

    ■ 대인 관계를 좋아지는 ‘파스텔톤 화사한 방’

    아이의 대인관계가 걱정된다면 파스텔 톤으로 밝고 화사하게 방을 꾸미는 것이 좋다. 아이가 친구를 방으로 불러들여 자연스럽게 친밀도가 높아진다. 방을 꾸밀 때 부드럽고 따뜻한 색상으로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아이가 우울해하거나 어울리기 싫어하면 커튼을 밝고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친구들과 잘 사귀길 원한다면 파스텔 컬러를 활용해보자. /셔터스톡

    창문 주변에 빨간 꽃을 장식하고 관엽식물을 함께 놓으면 창문으로 들어오는 태양의 기운을 한 번 걸러줘 부드럽고 편안한 기운을 받을 수 있다. 내성적인 아이라면 검은색이나 어두운색이 들어간 가구는 피하는 것이 좋고 아이가 부끄러움이 많아도 검은색 기운을 받으면 더 폐쇄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는 동남쪽 방

    공부방은 북쪽에 두는 것이 풍수적으로 괜찮다고 했지만 아이의 건강을 위한다면 놀이방이나 침실은 동남쪽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 동쪽에서 오는 태양의 기운과 남쪽에서 오는 바람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밝은 기운을 모두 줄 수 있는 방이다. 온기가 있어 겨울 태생 아이들에게 더 좋은 위치이기도 하며 성격이 차분하고 내성적인 아이에게 좋을 수 있다. 성장기의 아이 방으로는 더욱 좋은 위치다.

    공부방이 아닌 놀이방 등 아이의 공간은 동남쪽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 /셔터스톡

    하지만 성격이 밝고 산만한 아이는 마음이 더 산만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이가 정서적으로 행복하길 바란다면 서쪽으로 배치하는 것도 좋다. 해질녘의 따스함과 저녁노을의 화려함을 마주할 수 있는 방으로 애정이 맣고 상냥한 기운을 북돋워주는 방향이다.

    ※ 위 글은 공부방 컨설팅 회사 ‘스터디룸스’가 펴낸 ‘집중력이 낮은 우리 아이를 위한 1등 공부방 환경(생각나눔)’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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