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7.07 07:04 | 수정 : 2019.07.07 09:46
약 40년 전, 단돈 1200달러를 손에 쥐고 미국으로 떠난 노범정 로코퍼레이션 회장. 이제는 뉴욕에서도 알아주는 부동산 디벨로퍼가 된 그가 오랜만에 조국을 찾았습니다.
맨손으로 빌딩을 얻어 자산가가 되기까지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 그가 직접 들고 온 맨해튼 한복판의 프리미엄 주거 시설 '매디슨하우스'에 대한 소개까지 놀라운 뉴욕 부동산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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