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7.05 17:31
한화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짓는 ‘수지 동천 꿈에그린’ 아파트·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 아파트는 최고 지상29층 4개 동에 아파트 293가구와 오피스텔 207실 규모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아파트의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74㎡ 148가구·84㎡ 145가구로 청약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중심으로 설계됐다. 오피스텔 주택형은 전용 33~57㎡로 투룸 위주의 주거형 구조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 아파트는 최고 지상29층 4개 동에 아파트 293가구와 오피스텔 207실 규모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아파트의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74㎡ 148가구·84㎡ 145가구로 청약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중심으로 설계됐다. 오피스텔 주택형은 전용 33~57㎡로 투룸 위주의 주거형 구조다.
아파트의 경우 주택 내부 천정고가 기본적으로 2.4m이고 여기에 우물천정을 만들어 총 2.53m로 개방감을 키웠다. 또 외부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창문을 열지 않아도 신선한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실내 환기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 수지구 동천동은 북측으로 판교신도시가 있고 동측으로 분당신도시가 가깝다. 단지는 신분당선 동천역이 걸어서 10여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 7정거장 거리다. 강남역까지 약 22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왕판교로·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영동 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분당~내곡간·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강남·분당·판교의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동천초등학교, 손곡·한빛중학교, 수지중·고등학교가 있고 광교산·동천체육공원·수지체육공원·동천근린공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동천역 도보 거리라는 입지 특성뿐 아니라, 입주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상품성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오피스텔 역시 인근에서 보기 드문 주거형 상품으로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피스텔의 경우, 계약금 10%에 중도금 60%는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이 지원된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은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신분당선 동천역 2번출구)에 있다. 1600-4900.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 수지구 동천동은 북측으로 판교신도시가 있고 동측으로 분당신도시가 가깝다. 단지는 신분당선 동천역이 걸어서 10여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 7정거장 거리다. 강남역까지 약 22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왕판교로·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영동 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분당~내곡간·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강남·분당·판교의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동천초등학교, 손곡·한빛중학교, 수지중·고등학교가 있고 광교산·동천체육공원·수지체육공원·동천근린공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동천역 도보 거리라는 입지 특성뿐 아니라, 입주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상품성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오피스텔 역시 인근에서 보기 드문 주거형 상품으로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피스텔의 경우, 계약금 10%에 중도금 60%는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이 지원된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은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신분당선 동천역 2번출구)에 있다. 1600-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