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6.22 05:56
우리나라의 1인 가구 비중이 올해 30%에 육박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주택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규모는 작지만 특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내세운 소형 공동 주택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유니버설 디자인부터 커뮤니티 공간까지 차별화 전략도 다양합니다. 전통적인 주거 방식에서 벗어나 신세대 라이프 스타일을 공략하겠다는 것이죠.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소형 주택 시장. 어디까지 와 있는 것인지, 실제 현장을 찾아가 소형 주택의 현주소를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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