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6.24 05:43 | 수정 : 2019.06.24 17:04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 주택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컨트롤타워로 불립니다.
그 가운데서도 주택 정책을 실무적으로 총괄하는 자리가 바로 주택정책과장입니다. 국토부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과장의 꽃'으로 불리기도 하죠.
그런데 최근 국토부 주택정책과장이 땅집고가 주최한 3기 신도시와 집값 전망을 주제로 한 부동산 콘서트에 참석했다가 뭇매(?)를 맞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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