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닿은 지방 부동산, 하반기엔 반등할까"

“이제 지방 부동산 시장은 바닥에 닿았습니다. 부산은 하반기부터 회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동산의 중심’ 땅집고가 불황에 허덕이는 지방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분석하고 실패하지 않는 투자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2019 땅집고 부동산 콘서트’ 행사를 부산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과학적 부동산 투자 기법을 강조하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이 ‘입체분석-기로에 선 부동산, 하반기엔 반등하나’란 주제로 강연합니다. 국내 최고의 부동산 절세(節稅) 테크니션으로 꼽히는 주용철 세무법인 지율 대표세무사는 ‘3대가 활짝 웃는 무상 증여의 기술’을 강의합니다.

고 원장은 “지방은 이미 3년전부터 조정 장세를 거치고 있다”면서 부산 부동산 시장을 집중 분석합니다. 주 세무사는 “세금 부담없이 증여하기 적합한 부동산은 따로 있다”면서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증여해야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제시합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5월 31일 1회(오후 1시30분~3시), 2회(오후 4시~5시30분)로 두 차례 개최합니다. 장소는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역 트루엘 센트럴’ 모델하우스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각 회차당 선착순 50명 마감합니다.

[2019 땅집고 부동산 콘서트 행사 계획]

◆일시: 5월 31일(금) 오후 1시30분~5시30분
◆장소: 부산 서면역 트루엘 센트럴 모델하우스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257-14 번지, 지하철 서면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행사 프로그램

◆참가비: 무료
◆참가인원: 각 회차별 선착순 50명(가족 1인 동반 가능)
◆참가신청: 아래 신청하기 버튼을 누른 후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부동산 콘서트 신청하기

◆문의: (02)724-6390~5, 이메일 realtygo2017@gmail.com
◆주최: 땅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