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시흥거모지구 오는 12월부터 토지보상

  • 신태수 지존 대표

    입력 : 2019.05.16 11:41 | 수정 : 2019.05.17 13:19

    현 정부에서 지정된 수도권 공공주택지구 중 면적 가장 넓어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등 1만 1140가구 공급


    3기 신도시가 지구 지정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반발 등으로 주민설명회가 무산되는 등 불협화음을 내고 있지만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지정된 수도권지역 공공주택지구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비교적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위치도./지존

    16일 LH에 따르면 의왕월암, 성남복정1·2, 구리갈매역세권,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에 이어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가 오는 12월부터 편입 토지보상을 시작할 전망이다.

    LH관계자는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는 현재 진행 중인 토지 현황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6월 중순부터 지장물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오는 12월부터 편입 토지 등에 대한 협의보상을 시작할 전망이다.

    시흥거모지구는 현재 대책위가 2곳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반대가 심하지 않아 LH는 지장물 조사가 비교적 원만하게 진행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흥거모 지구는 거모동, 군자동 일원의 152만 2150㎡에서 개발제한구역(151만 5676㎡)을 해제하고 LH가 오는 2023년까지 신혼부부 및 청년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등 1만 1140가구의 공공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이곳은 문재인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지정된 수도권지역 공공주택지구 중 면적이 가장 넓은 사업지구다. 지난해 5월 지구지정을 제안, 같은 해 12월 31일 지구지정 됐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sns 공유하기 기사 목록 맨 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