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4.21 16:53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역대 최대 규모로 신입 사원을 뽑는다.
LX는 기획경영직 9명, 국토정보직 254명, 보조직 10명, 무기 계약직 23명 등 신입 사원 296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4월 26일까지 온라인(www.lx.or.kr)으로 받는다. 5월 11일 필기 시험, 5월 29~31일 역량 면접을 거친 뒤 6월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2014년 능력중심채용(NCS), 2016년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했던 LX는 이번에도 학력, 전공, 성별, 연령, 어학성적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LX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 인재 할당제 목표 비율을 전체의 23%로 높이고, 장애인 채용할당제도 도입해 취업 취약 계층에게 기회를 넓힐 방침”이라고 했다.
LX는 기획경영직 9명, 국토정보직 254명, 보조직 10명, 무기 계약직 23명 등 신입 사원 296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4월 26일까지 온라인(www.lx.or.kr)으로 받는다. 5월 11일 필기 시험, 5월 29~31일 역량 면접을 거친 뒤 6월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2014년 능력중심채용(NCS), 2016년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했던 LX는 이번에도 학력, 전공, 성별, 연령, 어학성적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LX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 인재 할당제 목표 비율을 전체의 23%로 높이고, 장애인 채용할당제도 도입해 취업 취약 계층에게 기회를 넓힐 방침”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