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더보기 트위터 0 구글플러스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19.04.14 04:30 | 수정 : 2019.05.02 18:37 등기부등본을 확인하고 아파트를 거래했는데, 이 아파트의 진짜 소유자가 나타났다며 아파트를 빼앗길 처지에 놓인 A씨. 등기부등본의 공신력이 없기 때문이라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땅집고가 알아봤습니다.